

건자재 데이터 클라우드 및 커뮤니티 인프라 제공을 통해 지속상생 생태계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는
스타트업 공새로가 리플로우 제주를 방문해 주셨어요.
공새로 홈페이지 https://gongsa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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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새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남가람/이동현 대표님께서 하시는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무엇인가요?
남가람(이하 남): 공새로는 국내 유일 "국토부 강소기업 및 얼라이언스 동시 선정"이라는 성과를 통해 건설현장의 생산성 혁신을 입증받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건설 스타트업으로, 저는 회사의 대외 총괄을 맡고 있어요.
이동현(이하 이): 저는 기획과 재무 등 내부 총괄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째, Due Date를 고려한 일정 관리인데요. 특히 중요한 과업의 경우 마감 기한 이틀 전까지는 완성형의 산출물을 내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하면 Review 및 Feedback 시간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둘째는 기준이에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때 지난 삶과 경험에 기반한 본인만의 기준이 있다면 기민하고 현명한 선택이 가능해요. 기업 운영에 있어서 목표에 기반한 기업의 의사선택의 기준, 그리고 명확한 내부통제를 위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 포스코건설사에서 근무하시다가 공새로를 창업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공새로를 창업 및 운영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남): 10년간 몸담았던 포스코이앤씨 현장 사업관리자였던 저와, 본사 구매계약실 담당자였던 공동창업자(이동현 이사)가 대형 건설사에서도 유일하게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서 오랜 시간 비효율적으로 거래되어온 건설현장의 조달 방식을 디지털 전환하여, 생산성 혁신을 만들어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어요. 공사의 새로운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포스코그룹 사내벤처에 선정되어 '21년도 8월에 분사 창업하게 되었어요.
(이): 창업에 있어서 거창하게 나아가 산업과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목표도 분명히 있지만, 늙어서 지난날을 되돌아봤을 때 뜻깊고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도 창업의 중요한 계기였어요.

Q. 직원에서 대표가 되기까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도 변화가 생기셨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있을까요? 공새로를 성장시키기까지 고충이나 장애물이 있으셨을까요? 있으시다면 극복하신 방법도 궁금하네요.
(남): "왕관을 쓰려거든 그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직원에서 대표가 되며, 결정해야 하는 고민의 크기도 감당해야 할 리스크의 크기도 커졌지만 기획한 대로 하나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큰 성취감이 드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자, 계속하여 나가고 있는 원동력이에요.
(이):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산출물을 만들어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업무수행도에 대한 눈높이가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직원들에게 높은 기대를 가지곤 했어요. 그렇기에 업무 지시에 대한 성과물이 기대보다 낮으면 적지 않은 실망을 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최대한 직원의 입장을 이해하며 기대치를 조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모든 것이 기회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죠. 창업 이후에 많은 제안과 지원사업을 수행하다 보면 창업한 사업 방향의 본질을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해요. 스타트업은 제약된 자원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꾸 여러 갈래의 길로 리소스를 나누거나 이리저리 돌아가는데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소비됨을 목도했어요. 목표로 가기 위한 최단거리를 찾아 묵묵히 전진하고, 잘못된 길이었다는 걸 깨달으면 그때 빠르게 선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Q. 리플로우에서 팀워케이션을 경험하시면서 얻은 영감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남): 사실 저희 회사가 가장 바쁜 시기에 워케이션을 결정했지만, 이때가 아니면 또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아 큰 결정을 통해 팀워케이션 자리를 마련하였는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팀원들과 서로 일하는 시간만으로는 부족했던 터라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고, "공간이 상황을 만들고,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낀 워크샵이었어요.
(이): FLOW의 의미처럼 모든 일은 흘러간다는 것이에요. 리플로우 제주에서의 2박 3일간, 워크샵 및 워케이션 동안 평안하고 온전한 공간에서 지금의 근심과 걱정이 흘러가듯 우리가 창업한 공새로도 생각보다 온전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느꼈어요.
Q. 업무를 하실 때 힘을 얻는 방식, 혹은 대표님들만의 특별한 업무 루틴이 있을까요?
(남): 저희는 공동 창업자외 팀장급의 멤버분들과 어려운 문제들은 회의를 통해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어려운 일에 도전할 힘을 얻고 있어요.
(이):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에요. 모든 업무는 막상 시작해보면 금새 끝이 보이고 생각보다 해낼 만하다는 점에서 동기를 얻어요.

Q. 이번 리플로우에서의 공새로의 팀워케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궁금해요.
(남,이): 리플로우에서 마련해 주신 응원메세지를 비롯한 맞춤 이벤트 덕분에 오랜만에 많이 웃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공새로팀의 지난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세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저희처럼 성장이 필수인 스타트업이라면 어떤 단계에서든 경험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Q. 당신의 RE:FLOW 리플로우란?
(남): 창조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하고, 흩어져 있는 요소들이 새롭게 연결될 때 비로소 질 높은 창조 활동이 이뤄지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리플로우란 몰입/연결/창조/충전까지 원테이크로 이뤄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 주는 심박한 경험’이었어요.
(이): 저는 공대생 출신이기 때문에 한때는 ‘새로운 것’만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머릿속에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했고 빈 노트만을 채워갔어요. 이것도 창조의 일환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진정한 ‘창조’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해 몰입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개별 요소 및 과업들을 ‘연결’하여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진정한 창조임을 깨닫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이를 실현하는 실행이야 말로 창조 활동으로,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서 가까이 있다고 생각해요.

건자재 데이터 클라우드 및 커뮤니티 인프라 제공을 통해 지속상생 생태계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는
스타트업 공새로가 리플로우 제주를 방문해 주셨어요.
공새로 홈페이지 https://gongsa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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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새로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남가람/이동현 대표님께서 하시는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무엇인가요?
남가람(이하 남): 공새로는 국내 유일 "국토부 강소기업 및 얼라이언스 동시 선정"이라는 성과를 통해 건설현장의 생산성 혁신을 입증받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건설 스타트업으로, 저는 회사의 대외 총괄을 맡고 있어요.
이동현(이하 이): 저는 기획과 재무 등 내부 총괄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째, Due Date를 고려한 일정 관리인데요. 특히 중요한 과업의 경우 마감 기한 이틀 전까지는 완성형의 산출물을 내려고 노력해요. 이렇게 하면 Review 및 Feedback 시간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둘째는 기준이에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때 지난 삶과 경험에 기반한 본인만의 기준이 있다면 기민하고 현명한 선택이 가능해요. 기업 운영에 있어서 목표에 기반한 기업의 의사선택의 기준, 그리고 명확한 내부통제를 위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 포스코건설사에서 근무하시다가 공새로를 창업하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공새로를 창업 및 운영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남): 10년간 몸담았던 포스코이앤씨 현장 사업관리자였던 저와, 본사 구매계약실 담당자였던 공동창업자(이동현 이사)가 대형 건설사에서도 유일하게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서 오랜 시간 비효율적으로 거래되어온 건설현장의 조달 방식을 디지털 전환하여, 생산성 혁신을 만들어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어요. 공사의 새로운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로 포스코그룹 사내벤처에 선정되어 '21년도 8월에 분사 창업하게 되었어요.
(이): 창업에 있어서 거창하게 나아가 산업과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목표도 분명히 있지만, 늙어서 지난날을 되돌아봤을 때 뜻깊고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도 창업의 중요한 계기였어요.
Q. 직원에서 대표가 되기까지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도 변화가 생기셨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있을까요? 공새로를 성장시키기까지 고충이나 장애물이 있으셨을까요? 있으시다면 극복하신 방법도 궁금하네요.
(남): "왕관을 쓰려거든 그 무게를 견뎌라!" 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직원에서 대표가 되며, 결정해야 하는 고민의 크기도 감당해야 할 리스크의 크기도 커졌지만 기획한 대로 하나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큰 성취감이 드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이자, 계속하여 나가고 있는 원동력이에요.
(이):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짧은 시간에 많은 산출물을 만들어내야 하고, 그러다 보니 업무수행도에 대한 눈높이가 상당히 높은 것 같아요. 저 역시 직원들에게 높은 기대를 가지곤 했어요. 그렇기에 업무 지시에 대한 성과물이 기대보다 낮으면 적지 않은 실망을 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최대한 직원의 입장을 이해하며 기대치를 조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모든 것이 기회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죠. 창업 이후에 많은 제안과 지원사업을 수행하다 보면 창업한 사업 방향의 본질을 망각하게 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해요. 스타트업은 제약된 자원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꾸 여러 갈래의 길로 리소스를 나누거나 이리저리 돌아가는데 시간과 리소스가 많이 소비됨을 목도했어요. 목표로 가기 위한 최단거리를 찾아 묵묵히 전진하고, 잘못된 길이었다는 걸 깨달으면 그때 빠르게 선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Q. 리플로우에서 팀워케이션을 경험하시면서 얻은 영감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남): 사실 저희 회사가 가장 바쁜 시기에 워케이션을 결정했지만, 이때가 아니면 또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아 큰 결정을 통해 팀워케이션 자리를 마련하였는데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팀원들과 서로 일하는 시간만으로는 부족했던 터라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고, "공간이 상황을 만들고,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낀 워크샵이었어요.
(이): FLOW의 의미처럼 모든 일은 흘러간다는 것이에요. 리플로우 제주에서의 2박 3일간, 워크샵 및 워케이션 동안 평안하고 온전한 공간에서 지금의 근심과 걱정이 흘러가듯 우리가 창업한 공새로도 생각보다 온전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느꼈어요.
Q. 업무를 하실 때 힘을 얻는 방식, 혹은 대표님들만의 특별한 업무 루틴이 있을까요?
(남): 저희는 공동 창업자외 팀장급의 멤버분들과 어려운 문제들은 회의를 통해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어려운 일에 도전할 힘을 얻고 있어요.
(이): 일단 시작해보는 것이에요. 모든 업무는 막상 시작해보면 금새 끝이 보이고 생각보다 해낼 만하다는 점에서 동기를 얻어요.
Q. 이번 리플로우에서의 공새로의 팀워케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궁금해요.
(남,이): 리플로우에서 마련해 주신 응원메세지를 비롯한 맞춤 이벤트 덕분에 오랜만에 많이 웃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공새로팀의 지난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세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저희처럼 성장이 필수인 스타트업이라면 어떤 단계에서든 경험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Q. 당신의 RE:FLOW 리플로우란?
(남): 창조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필요하고, 흩어져 있는 요소들이 새롭게 연결될 때 비로소 질 높은 창조 활동이 이뤄지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리플로우란 몰입/연결/창조/충전까지 원테이크로 이뤄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 주는 심박한 경험’이었어요.
(이): 저는 공대생 출신이기 때문에 한때는 ‘새로운 것’만 창조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머릿속에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가득했고 빈 노트만을 채워갔어요. 이것도 창조의 일환이라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진정한 ‘창조’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해 몰입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개별 요소 및 과업들을 ‘연결’하여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진정한 창조임을 깨닫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이를 실현하는 실행이야 말로 창조 활동으로,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서 가까이 있다고 생각해요.